易經专题

周易正易 pdf -易學原理總論. 易經大意. 正 易-

周易正易 -易學原理總論. 易經大意. 正 易-                          三和  韓  長  庚  著                                                          도서출판: 삶과 꿈 (2001간)

字句解 (易經大意 韓長庚)

字句解   吉 物이 生한다는 뜻도 되고 生命이 繼生한다는 뜻도 된다. 그러므로 달의 生하는 朔日을 吉이라 한다. 元吉 陽이 陰體에 附하여 生育함이다. 大吉 天地間에 有形의 最大한 것은 光明이므로 光明을 大하다 하고 달의 光明의 生함을 大吉이라 한다. 凶 死地에 陷함이니 生命의 短折함이다. 咎 人과 各으로 되어 사람이 서로 異各함이

序卦와 六十甲子 (易經大意 韓長庚)

序卦와 六十甲子   易經의 序卦에는 六十甲子의 年數配置의 理가 있으니 乾에서 甲子가 起하여 未濟에서 癸亥가 終하는 것은 (困井革鼎의 胎宮四卦는 不用)序卦의 體이오 蠱의 先甲后甲에서 甲子가 起하여 未濟에서 丙午가 終하는 것은 序卦의 用이다. 六十甲子는 年數의 標準이 되는데 甲子는 六十年에 한 번씩 돌아오는 것이로되 어느 때던지 그 卦의 象이 그

三和先生原稿 易經大意上

三和 韓長庚 先生 原稿 <西曆 ?  ~  1967>

三和先生原稿 易經大意 下

三和 韓長庚 先生 原稿  西曆< ?  ~  1967>

google blog (易經大意 登載)

Google blog 住所(易經大意 登載) click        • 易經大意 G4-01   • 易經大意 G4-02   • 易經大意 G4-03   • 易經大意 G4-04   • 易經大意 G4-05   • 易經大意 G4-06   •

易經大意原稿(頁單位) 001-025

三和 韓長庚先生 肉筆原稿

易經大意原稿(頁單位) 026-050

三和 韓長庚先生 肉筆原稿

易經大意原稿(頁單位) 051-075

三和 韓長庚先生 肉筆原稿    051-075

易經大意原稿(頁單位) 076-100

三和 韓長庚先生 肉筆原稿 캡션 추가

風澤中孚 (易經大意 韓長庚)

 中孚風澤   中孚는 巽兌陰精의 收斂卦로서 陰이 內에 있어 陽을 承受하는 象이 되고 陽이 得中하니 이는 陽이 內部에 뭉쳐서 陰體를 形成한 것이오 全卦가 大離의 象으로 되니 離는 陰火宮의 象이며 反易없는 圓狀卦로 되어 自體의 變易에 依하여 그生을 繼續하는 것이니 陰體의 圓狀으로되고 陰火宮이 內에서 陽을 承受하여 陽이 中心에 뭉치는 것은 달이 太陽

易經大意(22)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22) 三和 韓長庚 著   -421 立하는 것이오 謙은 天道가 下濟하므로 天은 尊하되 그 光明은 下施하여 光한 것이오 復은 乾의 光明이 來復한 것이므로 陽이 微小하되 物의 善不善을 明辨하는 것이오 恒은 恒久하여 已치 아니하므로 恒久하고 變化하고 하여 雜錯하되 厭치 아니하는 것이오 損은 不完함을 修理하므로 先에 難하고 後에 安易한 것

地澤臨 (易經大意 韓長庚)

臨地澤   臨은 坤이 兌精을 包하여 坤母가 陰子를 包有한 象이므로 元亨利貞의 四德이 있는데 萬物의 體는 乾元과 坤元의 二元組織으로되어 陽氣와 陰精으로써 構成되는데 陽體는 四德卦인 天道卦 臨觀과 四德卦인 天命卦 無妄大畜으로써 組織되어 臨觀은 陰精이 되고 無妄大畜은 陽氣가 되는 것이며 (當於巽形質之潔齊也 臨觀當巽 乾之品物流形乃月體之長也) 易理에 陽體와 陰體

重風巽 (易經大意 韓長庚)

 巽重風   巽은 上巽下巽으로 되어 天의 陽氣의 下施하는 象이 되니 彖의 重巽以申命이라 함은 天의 陽氣가 地에 下하고 또 다음의 天氣가 地에 下施하는 象이다.   巽은 天氣가 地에 下하고 또 다음에 天氣가 地에 下하는데 天氣의 下降은 天命의 下施하는 象이며 天命의 거듭 下施하는 것이 곧 申命이니 이는 革命이라는 뜻이 아니라 다만 長하

山風蠱 (易經大意 韓長庚)

 蠱山風   蠱는 隨와 同宮하여 天地日月의 變形한 雷風山澤의 陰陽相交하는 生長卦이므로 長의 時運中의 生의 時期에 當하여 長의 時運의 달의 陽氣가 隨蠱에서 長하는 象이다 上卦 艮은 地氣가 上升하여 天을 接한 것이오 下卦巽은 天氣가 下降하여 地를 接한 것이므로 上九에는 首의 象이 있고 初六에는 股의 象이 있어 全卦가 上首下股로 되는데 上首下股는 人

澤水困 (易經大意 韓長庚)

困澤水 困井 陽精水之施也 革鼎 陽精水 附於陰精而生長也   困은 澤天夬에서 變來하여 陽精水가 兌澤을 決하고 入한 象이오 陰精이 陽精水를 合한 生長卦이므로 胎宮卦가 된 것이다. 困字는 木과 圍로 되어 木이 圍中에 生하는 象이오 木은 震子의 象이니 困은 陽精水가 澤底에 入하므로 陽掩의 象이 되고 震子가 澤底의 圍中에 入하므로 困이라 하니 이는 乾陽

水風井 (易經大意 韓長庚)

井水風   井은 天風姤에서 變來하여 陰精이 陽精水를 遇하여 生命水를 汲上하는 象이오 陰精이 陽精水를 合한 生長卦이므로 胎宮卦가 된 것이다.   井은 困의 反易이오 人工으로써 地를 穿穴하여 澤中의 水를 汲上하는 것인데 또한 水가 樹木의 根으로부터 가지에 上升하여 樹木을 養하는 象이있어 마치 井水가 사람을 養함과 相似하므로 井에 또한 木上有水의

易經大意(9)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9) 三和 韓長庚 著     -161 와 같아여 遯의 二陰浸長은 陽의 退하는 象이 되고 姤의 一陰은 陰이 主하는 象이 되므로 遯의 二陰보다 姤의 一陰이 더 長한 것이다.   大象 澤上에 地가 있어 澤水가 聚하여 深한 것은 사람의 敎思의 深한 象이 되고 澤이 地底에 聚한 것은 地水師의 容民의 象이 되는데 地中水는 流行하므로 다만 容民

火澤睽 (易經大意 韓長庚)

 睽火澤   睽는 三女收斂卦로서 離火宮에서 女體의 陰子의 生하는 象이므로 또한 달에서 달의 陰子인 兌澤이 生하는 象이다. 文王八卦圖의 四正生成卦의 理에 兌澤은 西에 있으므로 南의 火에서 生하고 北의 水에서 成하니 그러므로 火와 兌澤의 合한 家人睽는 兌澤의 生하는 象이 되어 序卦의 收斂卦의 始가되고 水와 兌澤의 合한 渙節은 兌澤의 成하는 象이 되

水澤節 (易經大意 韓長庚)

 節水澤   節은 水와 澤으로되고 易卦中에 流下하는 重坎水가 上行하는 것은 오직 節卦이니 (豐卦下參照)이는 水는 流下하는 것인데 下에서 陽氣가 推上하면 水가 上으로 行하여 澤이 되는 것이므로 重坎水의 最下劃이 陽으로 變한 것은 節卦이다. 節은 水의 上行하는 象이오 坎水와 兌澤이 合하여 上行하는 것은 달이므로 節은 달의 象이 되는 것이다.

易經大意(17)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7) 三和 韓長庚 著           -321 二百十六度가되고 夜는 百八十度에서 朝暮의 景 合三十六度를 除減한 百四十四度가 되는 것이니 이는 곧 乾策二百十六數와 坤策百四十四數의 根據이며 晝의 度數가 二百十六이 되므로 易經序卦에는 乾卦로부터 二百十六爻의 數에 當하는 明夷卦의 上爻에 日沒의 象이 있어 「初登于天後入于地」라하여 晝가

易經大意 041_060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 頁別判讀041_060

易經大意 221_240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 頁別判讀221_240

易經大意 321_340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 頁別判讀321_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