易學专题

易學)으로 본 時運의 變遷- 河圖 洛書 時運의象徵

역학(易學)으로 본 시운(時運)의 변천(變遷)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는 시운(時運)의 상징(象徵)   하도(河圖)는 북(北)의 일육(一六)은 수(水)이니 동(冬)의 상(象)이오, 동(東)의 삼팔(三八)은 목(木)이니 춘(春)의 상(象)이오, 남(南)의 이칠(二七)은 화(火)이니 하(夏)의 상(象)이오, 서(西)의 사구(四九)는 금(金)이니

易學과 우리 國文과의 關係-制字原理

易學과 우리 國文과의 關係 ‣제자원리(制字原理)   우리 국문(國文)은 그 제자(制字)의 원리(原理)를 천지(天地)의 자연법칙(自然法則)에서 본받은 것은 이미 알려진 일이오, 역학(易學)이 또한 자연법칙(自然法則)을 상(象)한 학문(學問)이므로, 국문(國文)과 역학(易學)은 한가지로 자연법칙(自然法則)에서 발원(發源)하여 그 파류(派流)가 두

周易正易 pdf -易學原理總論. 易經大意. 正 易-

周易正易 -易學原理總論. 易經大意. 正 易-                          三和  韓  長  庚  著                                                          도서출판: 삶과 꿈 (2001간)

易學原理總論6-1

원고판독6-1<역학원리총론 삼화 한장경 저>       易學原理總論 - 易學으로 본 人生問題 - 003-2 第一章 天地의 組織 第一節 陰陽과 生命 ■ 運動은 陰陽에서 일어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天地間에는 萬物이 가득히 차 있는데, 이 萬物들은 하나도 運動치 아니하는 것이 없고 또 暫時도 運動을 繼續치 아니하는 것이 없으니, 우리는 이것을 살아

易學原理總論6-2

원고판독6-2 <역학원리총론 삼화 한장경 저>       025-2 ■ 太陽과 달의 生成 生命이 氣化 精化하여 처음으로 有形物을 生한 것은 太陽이다. 이것을 易理로써 보건대 乾坤生命元이 運行하여 雷風의 氣를 生하고 雷風의 氣가 運行하여 水火의 精을 生하고, 그것이 乾坤의 統天作用과 水火의 聚散作用에 依하여 乾坤 雷風 水火가 合하여 生命 氣 精의 有

易學原理總論6-3

원고판독6-3 <역학원리총론 삼화 한장경 저>       050-2 써 體를 삼고 있으므로 또한 生長成의 運動이 있어 仁에서 善이 繼生하여 여문 然後에 天性이 되는 것이다. 씨의 生長成하는 過程에는 나무에 水液이 오르고 내리고 枝葉이 生하고 마르고 하는 變化가 있으므로 天性의 生成하는 過程에도 또한 이러한 變化가 있는 것이니, 그러므로 乾道의 躍進

物質文明의 沒落과 精神文明의 發達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 物質文明의 沒落과 精神文明의 發達 사람의 生理가 時運을 따라서 變化하므로 사람의 學問의 傾向도 또한 時運을 따라서 變化하는 것이다. 萬物의 生生에는 모두 生命과 神의 二元이 있는데, 生命의 運動은 無形에서 有形한 形質이 生하여 物質이 되고, 神은 無形하여 有形한 物質속에 갈무리하여 있고 사람의 天性 心情等 精神은 形質속에 갈

地球 달 사람의 變化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地球 달 사람의 變化 宇宙의 天體는 그 組織이 陰陽의 二元作用으로 되어 收斂作用과 發散作用이 있으므로 그 生生하는 過程에는 스스로 한번 陰하고 한번 陽하고 하여 收斂하는 時運과 發散하는 時運이 있는 것이니, 그러므로 太陽系의 宇宙도 時運의 變化가 있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地球도 不斷히 變化하고 있는 것이다. 地球는 發生하는

未來의 成의 時運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第五章未來의 成의 時運 第一節 世上의 變化 ■ 先天과 后天의 時運 지금 이 時點은 萬物의 자라고 있는 長의 時運이오, 物의 자라는 者는 반드시 여물어서 成하는 것이므로 앞으로 오는 未來時運은 成의 時運이다. 옛적에 生의 時運으로부터 長의 時運으로 넘어올 때에는 生의 時運을 先天이라 하고 長의 時運을 后天이라 하였는데 지금에는

天命은 一生의 使命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 天命은 一生의 使命 사람에게는 自由意志가 있어 神의 自然法則을 어기고 惡의 發生하는 일이 있으므로 사람은 그 出生하는 때에 自體의 生生을 營爲함에 必要한 天性을 天으로부터 稟受하는 同時에 또한 世上에 出生하여 어떠한 일을 한다는 使命을 天으로부터 아울러 稟受하니, 이가 天命이오, 乾卦에 「乾道가 變化하여 各各 性命을 正한다」

自由意志와 善惡-善惡이 모두 自由(韓長庚 易學原理總論)

第二節 自由意志와 善惡 ■ 善惡이 모두 自由 사람의 天性이 發用함에는 自由가 있어 그것이 自由意志가 되는 것이니. 이는 사람은 各其 居住를 달리하고 그 居住하는 곳의 地宜 氣候 食物等이 同一치 아니하므로 自體가 生生하기 爲하여 自體의 生生을 適宜히 裁成할 수 있는 自由意志를 가지지 아니할 수가 없고, 또 사람은 神을 祐하여 모든 生活資料를 生産

死後 鬼神의 理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 死後 鬼神의 理 사람은 神의 分身作用에 依하여 鬼神을 體로 하여 生하는 것인데, 死後에는 鬼神이 어떻게 하여 生하는가 하면, 萬物에는 死生이 있고 그 死生은 生物의 씨를 組織한 氣精形의 聚散作用을 因함이다. 萬物은 無形에서 有形이 生하고 精과 氣가 聚하여 物의 形質을 이루는 것이므로 物의 死하는 때에는 聚한 것이 散하면서 形質이 消滅하

鬼神의 盈虛消長 (韓長庚 易學原理總論)

■ 鬼神의 盈虛消長 사람의 씨는 日月에서 生하는데 日月에는 盈虛하는 理가 있고, 사람의 天性은 水火로써 體를 삼는데, 水火에는 聚散의 理가 있으니, 그러므로 사람의 天性에 日月水火의 盈虛聚散하는 理가 있고 사람으로 더불어 本性이 同一한 鬼神에 또한 盈虛聚散하는 理가 있는 것이다. 豐卦에「日이 中한즉 昃하고 月이 盈한즉 食하나니 天地의 盈

易學原理總論

<제목 차례>                                             易學原理總論                                                                     - 易學으로 본 人生問題 -      第一章   천지(天地)의 조직(組織) 第一節   음양(陰陽)과 생명(生命)

易學原論 韓長庚

<目 次> 第一章 총론(總論) 第一節 상(象)과 법칙(法則) ‣천지(天地)는 한 태일체(太一體) http://skyyoon.tistory.com/229 ‣상(象)과 자연법칙(自然法則)과의 관계(關係) http://skyyoon.tistory.com/228 ‣사회(社會)와 생존법칙(生存法則)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