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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鬼神의 盈虛消長
사람의 씨는 日月에서 生하는데 日月에는 盈虛하는 理가 있고, 사람의 天性은 水火로써 體를 삼는데, 水火에는 聚散의 理가 있으니, 그러므로 사람의 天性에 日月水火의 盈虛聚散하는 理가 있고 사람으로 더불어 本性이 同一한 鬼神에 또한 盈虛聚散하는 理가 있는 것이다. 豐卦에「日이 中한즉 昃하고 月이 盈한즉 食하나니 天地의 盈虛도 時로 더불어 消하고 食하고 하건대 하물며 사람이며 하물며 鬼神이라오」하니 이는 天地日月도 그 時를 따라서 盈虛消息이 있는 것인데 사람이나 鬼神이 어찌 盈虛消息하는 時가 없으리오 함이다. 消息이라 함은 終하고 새로 生한다 함이라, 사람은 生死하는 것이 곧 消息이오 鬼神은 聚散하는 것이 곧 消息이다.
사람과 鬼神은 日月에서 生하는 것인데, 日月에 運行하는 度가 있어 晝夜 晦望의 盈虛消息이 있으므로 사람의 生長成에도 度가 있고 鬼神의 聚散에도 時가 있어, 사람과 鬼神이 時로 더불어 消息하는 것이다. 사람과 鬼神의 消息이라 함은 사람이 죽어서 鬼神이 되고 鬼神이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고 하는 것이 곧 消息인데 이 消息에는 幻生과 長存의 두 가지 形態가 있는 것이다.
天地가 盈虛하여 日月의 光明이 消息하면서 晝夜晦望이 循環하니, 이것은 光明의 幻生하는 象이오, 光明은 비록 消息하되 光明의 本體는 恒常하여 生滅이 없으니, 이것은 光明의 長存하는 象이다. 日月의 光明에 幻生과 長存의 象이 있으므로 日月에서 生한 사람과 鬼神에도 또한 幻生과 長存의 象이 있으니, 鬼神은 달에서 사람의 씨의 體로 되고 사람의 死後에 다시 鬼神이 되어 鬼神에 消息이 있는 것은 鬼神의 幻生하는 象이오 鬼神의 形態에는 消息이 있으되 鬼神의 本源은 恒存하여 生滅이 없는 것은 鬼神의 長存하는 象이다. 鬼神의 幻生과 長存의 象은 사람의 生長成하는 形態에도 나타나고 있으니, 사람이 無形한 鬼神에서 生하여 有形으로 化하는 것은 곧 鬼神이 無形으로부터 有形으로 化한 것이므로 사람의 出生하는 것은 鬼神幻生의 象이 되는 것이오 사람의 天性이 여물어서 鬼神의 作用이 生하는 것은 곧 鬼神이 有形中에 갈무리하여 恒存하는 것이므로 사람의 여무는 것은 鬼神長存의 象이 되는 것이다. 사람과 鬼神은 그 本源이 同一하며 다만 肉體의 死生과 形의 顯藏이 있을 뿐이니, 그러므로 死의 속에 生의 原이 있고 生의 속에 死의 本이 있는 것이다. 사람의 生하는 것은 鬼神幻生의 象이오 사람의 여무는 것은 鬼神長存의 象인데, 사람의 자라는 것은 生과 成의 中間에 있어 鬼神의 作用을 內部에 包含하고 形質이 外面에 나타나서 有形한 形質을 기르기 爲하여 物質生活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生하면 반드시 자라야하고 또 사람이 여물기 爲하여는 반드시 자라야 하는 것이니, 이 자라는 期間中에 잘 자라면 天性이 여물어서 有形속에 鬼神의 作用이 生하여 그 死後에도 鬼神이 長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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